만들어 보자 좋은 디자인패턴 — 1 : 디자인 패턴
백엔드 개발자로 일을 받아서 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고려해야할 점이 많습니다. 특히나 회사의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제한 시간 내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본 지식과 학습 실력이 되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할 정도의 실력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론과 사용경험, 및 설계실력, API 통신의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보통은 HTTP) 그리고 학습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있는 백엔드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와 사용 방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부분은 방대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이론과 학습 그리고 반복을 통해서 익숙해져야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은 유연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협업을 하지 않고 혼자 작업하는 프로그래밍은 단순하게 작업을 해도 괜찮지만(정확히는 눈 감아주지만), 협업을 하면서 구성하는 백엔드 프로그래밍은 많은 개발자가 코드를 수정하고 새로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합니다.
우선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디자인 패턴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할 필요가 있다.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공학의 소프트웨어 디자인에서 특정 문맥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재사용 가능한 해결책이다. 상황에 맞게 사용 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쓰이는 탬플릿입니다.
패턴이라는 개념은 건축학에서 처음 나온 개념이며, 도시 환경을 설계하기 위한 언어를 설명하며 이 언어의 단위가 패턴입니다. 도시 환경을 설계하기 위한 언어를 설명하며, 이 언어의 단위가 패턴입니다.
위에서 제가 디자인 패턴에 대한 협업을 강조하였지만, 협업만을 위해서 있는게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코드 재사용성
- 유지보수성.
- 확장성
- 표준화
- 테스트 용이성
- 디자인 품질 향상
위와 같은 의미는 다만 잘 사용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패턴이라는 것은 우리의 코드 문제를 좀 더 잘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 자료
- ChatGPT4.0
- 디자인 패턴 구루
-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 위키백과
